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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ist：신사동호랭이
Composer：신사동호랭이
Arranger：신사동호랭이
아직은 몰라 꿈속에서 보던
나의 단 한 사람 (너 너 너 너)
늘 혼자 상상해 아침햇살처럼
날 깨워줄 한 사람
두 손을 잡고 내 두 눈을 마주 보며
내 얘기에 웃어 주는 사람
드라마나 영화처럼 내게 나타나
내 곁을 지켜 줄 한 사람
내게로 와 와 와 한걸음씩 다가와
내가 꿈꾸던 모습 가지고 내게 나타나
슬픔은 Bye Bye Bye 나를 웃게 해줄 너
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너 너 너 내 마음으로 와줘
My Uh Uh Uh Uh Uh Uh Uh Uh Oh My Wishlist
My Uh Uh Uh Uh Uh Uh Uh Uh Oh My Wishlist
오늘도 몰래 내 꿈속에서 날
설레 이게 한 사람 (너 너 너 너)
늘 웃음이 나와 달콤한 상상에
빠지게 할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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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몰라 너무 서툴게 굴어도
따스하게 웃어 주는 사람
그 어떤 말도 달콤하게 속삭여주며
내 곁에 빛이 돼 줄 사람
내게로 와 와 와 한걸음씩 다가와
내가 꿈꾸던 모습 가지고 내게 나타나
슬픔은 Bye Bye Bye 나를 웃게 해줄 너
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너 너 너 내 마음으로 와줘
생각만해도 널 그려보기만 해도
가슴이 너무나 설레여 (My Wishlist)
무엇보다 더 많이 누구보다 더 크게
나를 사랑해줄 단 한 사람
사랑은 Why Why Why 아직도 내 두 눈에
보이질 않는 건지 언제쯤 다가오는지
내게로 와 와 와 좀더 빨리 다가와
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너 너 너 내 옆으로 와줘
My Uh Uh Uh Uh Uh Uh Uh Uh Oh My Wishlist
My Uh Uh Uh Uh Uh Uh Uh Uh Oh My Wishlist
- Special thanks to Panda of A Pink for sharing the lyric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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